황토포장ㆍ건식 건식 흙포장이란?

기존의 모래, 골재 대신에 흙을 주원료로 사용하되, 레미콘과 달리 물을 적게 사용하여 포설 후 다짐 양생 하여 사용하는 것으로 예전에는 소일시멘트 공법이라 하여 연약 지반을 강화하는 목적으로 주로 사용하였 기에 완벽한 혼합이 이루어지지 않아도 지반강화 목적이므로 약간의 표면유실이 발생해도 불완전한 혼합에 의한 결함 등은 중요시 여기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흙은 물성 자체가 모래와 달라 시멘트와 골고루 혼합 하기 힘들고 혼합해도 유기질 물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서 유기질 물질에 포함된 휴민산등에 의하여 시멘트의 수화반응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아스팔트나 콘크리트처럼 포장재로 사용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었다 .
환경 친화적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일반적인 다음의 사항을 충족해야만 할 것이다.

첫째, 흙을 사용할 수 있어야한다.
기술적 문제 때문에 특정한 흙(ex)황토)을 사용하는 것 은 일반적 흙포장이라 할 수 없다.

둘째, 고화재로 사용되는 시멘트량은 흙 중량 대비 20%를 넘어서는 아니된다.

셋째, 흙과 고화재가 골고루 혼합되어야 한다.
고른 혼합이 안될 경우 표면 패임, 균열현상에 원인이 된다.

넷째. 사용되는 첨가재는 무공해 물질이어야 하고 가급적 소량의 고화재(12%)를 사용하는 것은 토양 스스로의 저정 능력과 첨가재에 의한 중화효과를 얻고자 함이다.

다섯째, 시공비가 저렴하여야 한다.
원재료의 값이 저렴하고, 현장토를 주로 사용해야한다.